손호영 & 데니안 - 하루만
(孫昊永&Danny安 - 只要一天)
(작사 : 김원, 데니안, 장정우 작곡 : 김원, 장정우)

잃을게 없죠 더는 그래서 울죠 나는
已經沒有什麼能再失去 所以我哭了
눈에 맺힌 그대 한방울
眼中全是因你而凝聚的淚滴
사랑 그 쉬운 한마디 내겐 눈물같아서
愛情 這簡單的一個詞語 對我而言卻盡是眼淚
바보처럼 흘러내려
傻傻的 不停流淌

그대라서 숨쉴 수 있고
因為你 我才能喘息
그대라서 버틸 수 있죠
因為你 我才能夠撐下去
오직 한 사람
唯獨只有你一個人能讓我如此

하루만 내 모진 삶의 끝에 그대가
就算只有一天也好 希望在我嚴峻的生命盡頭 
꿈처럼 머물러주길
你能像夢境般為我停留
하루만 나 산다고 해도 
就算只能再活一天
너야 아파도 그대
我也只因你而活 就算再痛苦 也只要你

 

난 그저 
我只是
단 하루만 맘 편히 너를 사랑하고 싶어
就算只有一天也好 期盼能毫無顧慮的去愛你
딱 한시간 만이라도 너만 보고싶어
就算只有一小時也可以 想就這樣只看著你
사랑이란게 원래 이렇게나 또 힘든거였니
所謂愛情 原本就如此讓人耗盡心力嗎
내 맘이 뜻대로 안되는 것 같아
似乎總是無法隨我的心意
눈물이 흘러내려와 걸렸어 턱 끝에
眼淚溢出 擔心會被你察覺
떨어질까봐 나 두려워 다 끔찍해
唯恐會滴落而下 一切都讓我害怕
이렇게 살아도 사는게 아닌데 어떻게
這樣活著 卻不像是活著 我該怎麼辦
그대만이 살릴 수 있어 날 좀 생각해줄래
只有你能將我救贖 能否為我考慮

그대라서 숨쉴 수 있고
因為你 我才能喘息
그대라서 버틸 수 있죠
因為你 我才能夠撐下去
그대란 단 한 사람
名為"你"的唯一一個人

하루만 내 모진 삶의 끝에 그대가
就算只有一天也好 希望在我嚴峻的生命盡頭 
꿈처럼 머물러주길
你能像夢境般為我停留
하루만 나 산다고 해도 
就算只能再活一天
너야 아파도 그대
我也只因你而活 就算再痛苦 也只要你

다시 한번 말해줄게 너 밖에 난 안돼
讓我再強調一次 我除了你誰都不行
그 어떤 누구도 널 대신할수 없어 절대 반대
無論是誰都無法取代你 我絕對反對到底
사랑해 또 사랑한다고 외쳐봐 지금 날 향해
我愛你 請再對我呼喊一次愛情吧
우리 둘만 생각해도 모자라 제발 부탁해
現在就算只想著我們都不足夠 真的求求你了

두눈엔 그대가 놓을수 없는 사랑이 흘러
我的雙眸裡 你不能忽視的愛情 滿溢著

눈물아 제발 좀 가져가
眼淚啊 拜託請帶走我的痛楚
사랑이 더 이상 아프지 않게
讓我的愛情不再悲傷

하루만 나 산다고 해도
就算只能再活一天
너야 아파도 그대
我也只因你而活 就算再痛苦 也只要你

하루만
只要一天就好
제발 제발 
拜託 拜託 
너에게 닿을수 있게 하루만
讓我能碰觸到你 只要一天就好

arrow
arrow
    全站熱搜

    kaoty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