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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미니시리즈「개인의 취향」14회
방송일자 : 2010년 05월 13일 21시 55분 ~ 23시 15분 
 
개인은 같이 꽂혀 있는 두 개의 칫솔을 설렘과 부끄러움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진호는 개인이 낮잠 자는 사이 지하방을 살펴보고, 쥐가 있다는 진호의 말에 놀란 개인은 진호에게 달려든다. 진호는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보며 마음이 아프다.        
 
담예술원 신축공사 예비심사 공모가 시작되고, 진호는 개인과 함께 신청서를 접수한다. 인희는 창렬에게 특별 심사위원이 박철한 교수라는 것을 알려준다. 진호는 옮긴 새 사무실에서 작업하면서 지하방 수리도 함께 끝낸다. 귀국한 박교수는 상고재로 향하는데...           


↓ 翻譯在裡面...不想踩雷的不要點XD

(暫時先翻一下,有缺誤再修正)
開仁悸動又害羞的看著放在一起的兩支牙刷而微笑了起來。鎮鎬在開仁睡午覺的時候去察看了地下室,因為鎮鎬說有老鼠,開仁嚇得撲過去緊緊抓著鎮鎬。鎮鎬看著因為自己辛苦的母親而覺得心疼。

淡美術園新建工程的預審公募開始了,鎮鎬與開仁一起收下申請書。仁熙告訴昌烈朴哲韓教授會是特別審查委員。隨著鎮鎬搬到新的辦公室開始工作,地下室的修理也一起完工了。回到韓國的朴教授正在前往香菇宅的路上...

 

嗯...可是原本說要在13集登場的朴教授,是14集才要出現?
這樣該不會是..有延長的意思???
而且說真的..假設16集要結束,14集才演到開仁阿爸出現的話,那後面就要在一週內迅速收尾→這樣也有爛尾傾向啊(擔心)
所以說..還是延長的好XD

只是延長確定與否的消息還沒出來~也太慢了 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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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oty 發表在 痞客邦 留言(4) 人氣()